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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멍멍이가 이곳에서 생김새가 드물긴 해도
어제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젊은 친구는 좀..
"안녕하세요! 캣이랑 외출하시나 봐요?"
나도 참..
"응!"
개라고 말해줘야 하나 싶다가 어차피 인사 정도인데 내비두자 해서 내비두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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